댄젤 워싱턴(Danzel Washington)의 대학 졸업 축사
2019. 6. 3. 10:48
댄젤 워싱턴이 출연하는 영화들을 보면서 그를 볼때마다 늘 생각하던 것이 있다. ‘참, 멋지고 괜찮은 배우다.’ 그렇던 그를 더 멋지게 볼 수 있었던 것은 언젠가 그가 어느 대학 졸업식에서 했던 축사를 듣고서 였다. 그의 스피치들은 그의 안에 깊이 감추인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.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쏟아 내는 그만의 열정이기도 했다. 오늘 주일 예배 설교 말씀중에 그의 글들이 인용되었다. 전에 듣던 감동이 살아났다. 전문은 아니지만 그 중 몇 구절을 다시 기억해 본다. “Number one: Put God first. Put God first in everything you do. Everything you think you see in me. Everythin..